참여자 이야기

2023 우아한 멘토링 콘서트에 초대합니다! 💌

작성자
관리자
조회수
2,296
등록일
2024.01.12

지난 12월 21일, 2023 사장님 자녀 장학생을 위한 <우아한 멘토링 콘서트>가 열렸습니다! 🎉🎉

<우아한 멘토링 콘서트>는 ‘우아한 사장님 자녀 장학금’과 함께한 한 해를 회고하고, 멘토와 함께하는 멘토링을 통해 즐거운 연말 경험을 제공하는 오프라인 행사예요.

이번 행사에는 2023 장학생과 우아한형제들 임직원 멘토 그리고 세 분의 연사를 함께 모셨습니다! 

 

 

우아한 멘토링 콘서트가 뭐예요?

 

 

 

이날 행사에는 장학생 30명이 전국 각지에서 와주셨어요. 먼 길 와준 우리 장학생분들에게 따뜻한 겨울 보내시라고 민트색 목도리🧣를 선물로 준비했지요.

 

우리 장학생분들이 어색하지 않게 입구에서부터 화려한 크리스마스 트리🎄가 반겨주었어요. 

자세히 보니 장학생분들의 <우아한 멘토링 콘서트 사전 질문지>가 하나씩 걸려 있네요! 지금 기분이 크리스마스 선물🎁을 받은 것 같다고 적어주셨어요. 👀

본격적인 프로그램 시작에 앞서, 장학생이 모두 둘러앉아 자기소개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 우아한형제들에서 준비한 큰 명함과 이름 행시도 사진으로 살펴볼 수가 있네요! 

 


 

 

먼저 우아한형제들 서비스와가치연결팀에서 오늘의 일정과 행사에 대한 소개를 진행해 주시며 행사의 포문을 열어주셨어요😊

서비스와가치연결팀에서는 우리 ‘우아한 사장님 자녀 장학금 지원’을 포함한 우아한형제들의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담당하고 있답니다 :)

 

사전 질문으로 ‘Q. 내가 생각하는 좋은 어른이란?’ 질문을 드렸었는데요! ‘책임질 줄 아는 사람’이라는 키워드가 가장 많았다고 해요.

 


 

1부: 우아한형제들 사옥 더큰집, 곳곳에 숨은 의미가 있다고요? 

 

 

조를 나눠서 우아한형제들 더큰집을 함께 둘러볼까요? 

우아한형제들의 온보딩팀 담당자분과 함께 더큰집을 둘러보면서 소개를 받았는데요! 곳곳에 적힌 문구들이 어떤 의미인지도 상세히 설명해 주셔서 재미있고 유익했던 것 같아요. 

 


 

 

공간투어를 하면서 많이 걸었더니 배가 고프네요! 😣 걷다 보니 ‘우아한 멘토링 콘서트’가 적힌 깃발이 보입니다 🚩

정성스러운 음식이 한 아름 담긴 상자를 받았어요! 🍱 오늘 소그룹 직무 멘토링에 함께 참여하게 될 멘토님 그리고 동료 멘티분들과 대화를 나누면서 맛있는 식사 시간을 가졌지요. 

 


 

2부:  ‘어른이 된다는 것’에 대한 찐어른의 생각

 

 

이제 본격적으로 ‘우아한 멘토링 콘서트’를 시작해 볼까요? 🎶

‘우아한 멘토링 콘서트’에서는 어른이 된다는 것을 주제로 연사 세 분의 이야기를 들어보았어요. 

 

시작에 앞서, 우아한형제들 가치경영실 김중현 실장님의 말씀도 들어보았는데요! 

우리 모두 누군가의 멘토, 멘티였을 것이며 따뜻함을 안고 세상에 나아갔으면 좋겠다는 응원의 말씀 전해주셨습니다. ✨

 

강연 주제인 ‘어른이 된다는 것’에 대한 세 분의 멘토님이 다양한 이야기 나눠주셨어요! 지금부터 하나씩 살펴볼까요? 

 


 

안연주 멘토님의 ‘어른이 된다는 것’

 

 

첫 번째 강연은 우아한형제들 안연주 실장님 (이하 안연주 멘토님)이 열어주셨어요. 안연주 멘토님은 우아한형제들에서 조직 문화를 만드는 일을 하고 있어요. 

구성원들이 일터에서 더 행복한 경험을 자주 느낄 수 있도록 고민하고 일하기 좋은 문화를 만드는 일을 하고 계신다고 해요. 

 

Q. 안연주 멘토님이 생각하는 ‘어른이 된다는 것’은요? 

 

“내 감정이나 상태를 잘 알고 스스로를 잘 돌볼 수 있는 사람인 것 같아요.”

 

안연주 멘토님은 <겨울왕국> 캐릭터 중 올라프를 정말 좋아한다고 하세요. 극 중 올라프의 대사 중에 어른이 된다는 것은 세상과 나를 맞추는 것이라는 말이 있다고 해요. ⛄

 

“어른이란 내 감정이나 상태를 잘 알고 스스로를 잘 돌볼 수 있는 사람인 것 같아요. 그래서 어른이 되기 위해서는 세상과 나를 잘 맞춰나가는 게 중요하죠. 나를 잘 알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요? 저는 ‘나’에 대해 계속 고민해 보고 기록해 보는 것도 나를 찾아가는 좋은 방법이라고 생각해요. 가장 좋은 건 일기를 써보는 거예요. 내가 생각하는 나에 대해 적어보고, 가까운 사람들이 생각하는 나에 대해서 적어 보는 행위를 통해서, 나다운 나를 탐구하는 거죠!”

 

그렇다면 ‘나다움’은 무엇일까요? 

 

“나다운 걸 알기 위해서는 반짝반짝 빛나는 모습도 좋지만 조금은 모자라고 찌질한(?) 모습도 정면으로 봐야 해요. 다양한 내 모습을 보기 위해선 많은 경험이 중요하고요. 하지만 모든 경험이 성장을 말하진 않아요. 경험 속에서 내가 얼마나 성찰했는지가 중요하지요!”

 

‘나다움’을 유지하면서 세상과 나를 맞춰가는 것이 어른이 되는 첫걸음이라는 안연주 멘토님의 경험에서 우러나온 울림 있는 이야기였어요. 

 


 

김소연 멘토님의 ‘어른이 된다는 것’

 

 

두 번째 강연은 에스팀 김소연 대표님이 어른에 대한 생각을 나눠주셨어요. 장학생분들도 서울패션위크를 준비하는 김소연 멘토님의 멋진 모습을 TV에서 본 경험이 있을 것 같아요 🤩 

강연 속에서도 프로페셔널하고 때로는 다정하고 인간적인 김소연 멘토님의 다양한 매력을 볼 수 있었는데요! 함께 이야기 속으로 가볼까요? 

 

 

Q. 김소연 멘토님이 생각하는 ‘어른이 된다는 것’은요? 

 

“어른이 된다는 건 혼자서 무언가를 결정하고 삶을 일궈 나가는 것으로 생각해요.”

 

어른이 된다면 ‘일’도 빠질 수 없는데요! 멘토님이 지금의 ‘에스팀’ 회사의 대표가 되기 전까지 좋아하는 것을 파헤치고 알아가는 노력을 멈추지 않았다고 해요. 지금 내가 가장 즐겁고 재밌게 할 수 있는 일을 집중해서 파보면 그것이 결국에는 내 생계를 책임지는 일이 되어 있더랬어요. 

 

“주변에서 ‘너 지금 나이가 몇 살인데 이런 일을 해?’라고 듣게 될 때도 있을 거예요. 하지만 무엇이든 10년은 해봐야 하지 않겠어요? 첫 번째 선택이 10년을 지속해야 가능한 이야기겠지만, 결정하고 또 결정하다 보면 언젠가 나랑 맞는 직업군을 찾을 수 있어요. 만약 실패하더라도 하고 싶었던 일 4개 중에서 3개가 되는 것이고, 3개가 2개가 되는 과정이라고 생각해 보아요. 마지막엔 가장 하고 싶은 1개만 남게 될 거예요.”

 

그리고 삶을 잘 사는 방법에 관해 열정, 관계, 믿음, 소확행 4가지로 나누어서 설명해 주셨어요. 

그중 ‘관계’에 대한 말씀이 인상 깊었는데요! 

 

결국 나 혼자 할 수 있는 건 아무것도 없기에 사람 사이 관계가 가장 중요하다고 해요. 김소연 멘토님도 동료 직원분을 바라볼 때는 상대방의 장점만을 보려고 하고 나를 볼 때는 단점을 보려고 하는 습관을 들이고 있다고 말씀해 주셨습니다. 이렇게 하면 모든 게 감사하게 느껴지기 때문이에요. 

 

마지막으로 행복한 인생을 위해서는 ‘소확행’ (소소하지만 확실한 행복)에 집중해 보는 것도 좋다고 하셨는데요! 소소한 관계, 소소한 목표, 소소한 즐거움에 집중하여 매일을 행복하게 살길 바란다는 말씀을 전해주셨습니다.

장학생분들의 하루하루도 ‘소확행’으로 가득 차길 바라요 🍀

 


 

한명수 멘토님의 ‘어른이 된다는 것’

 

 

세 번째 강연은 우아한형제들 크리에이티브부문 한명수 부문장님과 함께 했는데요, 그날의 이야기를 들어볼까요? 한명수 멘토님의 ‘직장인 아저씨’란 자기소개에서 시작 전부터 곳곳에서 웃음이 빵빵 터져 나왔습니다. 

 

내가 아는 나와 상대방이 보는 내가 다를 땐 괴리감을 느낄 수 있다고 해요. 그래서 진짜 내 모습, 흥미로운 내 모습을 알기 위해선 어떻게 해야 할까요? 많은 사람을 만나보면 좋을 것 같다고도 말씀해 주셨어요. 

 

나를 드러내면, 더 깊게는 나의 찌질한 면을 드러낸다면 나를 싫어하는 사람도 있겠지만, ‘친구’가 생길 가능성도 커져요. 그렇게 관계가 형성되고, 나는 ‘나’에 대해 더 잘 알게 될 거예요. 그리고 내가 좋아하는 것들도요!

 

Q. 한명수 멘토님에게 어른이 된다는 것을 잘 보여주는 영화는 무엇이에요? 

 

“<죽은 시인의 사회>요!”

 

상징으로 가득 찬 영화인데요, 영화를 보면 선생님이 자기소개를 하면서 책상 위에 올라서는 장면이 나와요. 오로지 성적만을 중요하게 생각하는, 팽팽한 긴장이 감도는 교실 속에서 학생들은 너무 놀라 눈이 휘둥그레지죠 😳

 

한명수 멘토님도 이전 회사에서 자기소개를 하는 시간에 신발을 벗고 책상 위에 올라가서 손으로 크게 엑스자를 만들면서 “UX를 담당하는 한명수입니다!”라고 자기소개를 한 적이 있다고 하세요. 그때 좋아해 준 분이 절반이었고 나머지는 따가운 눈초리로 보았다고 합니다. 😏

이렇게 내가 나로서, 나답게 부딪혀보니까 ‘나’를 좀 더 잘 알게 되는 것 같다고 해요. 나를 드러내니까 싫어하는 사람도 있었지만 분명 좋아해 주는 좋은 친구가 생겼단 거예요. 누군가는 좋아해 주는 나다운 모습을 발견해 보는 재미도 있을 것 같습니다. 🤗

 

 

세 분의 멘토님의 ‘어른이 된다는 것’에 대한 이야기, 어떻게 보셨나요? 

개인마다 다른 경험을 가지고 있지만 그 속에 담긴 메시지는 ‘나다움’으로 연결되는 것 같아요. 조금은 용기를 내어 새로운 도전을 하는, 나다운 어른이 되기 위한 여정이 되려나요 😊

 


 

3부: 내가 좋아하는 것, 잘하는 건 뭘까?, 직무별 소그룹 멘토링으로 알아보아요. 

 

 

3부에는 우아한 소그룹 멘토링 시간이 이어졌어요. <우아한형제들> 임직원 멘토링으로써, 다양한 직무에 실무진으로 있는 멘토님들과 그룹 멘토링 시간을 가졌지요. 좋아하는 것에 대한 이야기를 나눌 수 있는 시간, 생각만 해도 두근거려요. 🥰

 

“나는 무엇을 좋아하고 잘할까?”, “내가 가야할 길은 어디일까?”, “나 잘하고 있는 것 맞나?”

 

마음속에 이런 질문을 떠올려본 장학생분들이 많을 것 같아요. 그런 멘티분들을 위해 준비한 우아한형제들 실무자들이 알려주는 생생한 WORK 현장을 함께 살펴볼까요? 

 

소그룹 멘토링은 아래 5개 주제로 진행이 되었는데요!

 

  1. [조직문화] 회사원들도 교육을 하나요? 
  2. [PM] Product Manager?! 그게 뭔데??!!
  3. [브랜딩] 저도 브랜딩이 뭔지 모르겠습니다..만..!
  4. [개발] 멋지게 개발하는 방법
  5. [콘텐츠기획] 전격 진단! 나는 콘텐츠기획자가 될 수 있을까? 

    여러분도 관심 있는 멘토링 주제가 있으신가요? 

<우아한 사장님 자녀 장학금 지원>은 매년 장학생에게 임직원 멘토링 경험을 제공하고 있어요. 관심 있는 주제가 있다면 눈여겨 봐두었다가 나중에 알려주세요. 🤗

 

실무자이자 전문가인 멘토님을 만나서 직무 멘토링을 들으면서 내 삶의 방향성을 찾는 데에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었길 바라요. 관심사가 비슷한 동료 멘티들과도 만날 좋은 기회가 되었던 것 같아요. 

 

마지막으로 멘토님께서 <우아한 사장님 자녀 장학금 지원>에서 준비한 선물을 전달해 주셨습니다. 

우리 부모님의 이니셜 배지가 달린 장갑이에요. 🧤 우리 장학생 가정이 따뜻한 겨울을 함께 보내셨으면 좋겠습니다. 💖

 


 

[참여 후기] 세상엔 좋은 어른이 많은 것 같아요 :)

 

마지막으로 <2023 우아한 멘토링 콘서트>에 참여한 장학생분들의 생생한 참여 후기 이야기도 가져와 보았어요! 

 

💙 ‘어른이 된다는 건‘이라는 주제는 누구나 한 번이라도 가져본 고민이기에 이번 멘토링 콘서트를 통해 앞으로의 삶을 설계해나갈 수 있었고, 만약 어른이 된다는 것이 큰 부담감으로 여겨졌던 분들에게 그 부담감을 내려놓을 수 있도록 도움을 주는 조언이 될 수 있었습니다. 

 

💙 멘토님께서 하신 나답게 살아가며 세상과 맞춰가는 것이 어른인 것 같다는 말 너무 인상 깊었습니다! 정말 많이 고민해 보시고 나름의 해답을 내려 저희에게 전달해 주신 것 같아서 감동이었어요. 🥺🤍

 

💙 이런 말 너무 부끄럽긴 하지만 어쩐지 오늘을 이후로 멘토님을 롤모델 삼고 싶어졌어요! 멘토님께서 제게 해주신 조언이 너무 도움이 많이 됐습니다.

 

💙 무한도전에 나오셨을 때부터 팬이었는데 여전히 창의적이고 멋쟁이십니다! 앞으로도 말랑말랑한 창작물 기대할게요!! 오늘 해주신 망할 준비가 되어있냐는 마음가짐! 2024년에는 그 가치를 한해의 목표로 잡으려고요!

 

💙 멘토님들뿐만 아니라 다른 행사 관계자분들 모두 친절하게 대해주시고 최대한 많이 챙겨주시려는 게 보여서 덕분에 따듯한 연말 보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세 멘토분들의 강연은 이제 학생을 벗어나 사회초년생이 될 준비를 하는 저에게 좋은 어른에 대해 다시 한번 생각해 보게 되는 시간이었습니다. 소그룹 멘토링 멘토님과의 시간을 통해 좋아하는 분야에 대해 더 깊이 배우면서 나의 색깔을 한층 더 분명히 찾을 힘이 생긴 것 같습니다.

이번 행사에 참여하면서 좋은 어른이 세상에 많다는 걸 느꼈어요 :)

 


 

 

함께 살펴본 <2023 우아한 멘토링 콘서트> 이야기 어떠셨나요? 

참여해 주신 장학생분들의 후기를 보니, 어른이 된다는 것에 대한 용기와 힘을 많이 얻으셨던 것 같아요 💓 우아한 멘토링 콘서트는 올해에도 돌아오니까요! 많은 관심과 참여 부탁드려요. 💨

 

그럼 우리 그때 만나요 👋